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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폰 반납 미루던 속셈?.. '묘한 시점' 친윤 검사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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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검찰 출석에 앞서 대통령 경호처 비화폰으로 검찰 수뇌부와 통화했다는 사실이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장관 사퇴 이후 국방부 비화폰은 반납했던 김 전 장관이 왜 경호처 비화폰은 반납하지 않은 건지, 또 검찰 간부와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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