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건 분류

중고거래 피해자 속출 중.. 은행에 다급히 알렸지만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c988da8a81b8d87e28fd7bfb1b647d2a_1668403128_3778.gif


지난달 9일 전자기기 중고 거래 사기를 당한 A 씨.


단체 채팅방에 초대됐습니다.


같은 계좌로 사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자신 말고도 수십 명이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휴일이 껴 수사는 더뎠고 급한 마음에 이튿날 은행에 직접 알렸습니다.


c988da8a81b8d87e28fd7bfb1b647d2a_1668403128_4638.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88 / 218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