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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하려고.. 尹 부채질에 도 넘은 '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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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14), 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주한중국대사관 담을 넘어 난입을 시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측이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근거 없는 혐중 발언을 이어 온 와중에 벌어진 일인데요.
중국대사관이 유감을 표명하는 등, 외교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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