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두려웠지만 침묵하진 않겠다".. 더 불붙는 시국선언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38 조회
-
목록
본문
두려움을 느꼈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함께 용기를 내기로 했다.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전국 대학가에서 들고 일어난 대학생들의 목소리입니다.
지난 10월부터 연달아 시국선언을 이어오던 대학교수들도 "참담하고 부끄럽다"는 심정을 밝혔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