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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랐고 다 부하 탓.. 통수권자 끝없는 비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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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은 밤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정치인 체포 지시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내내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는데요.
한 둘이 아닌 부하들에게 연쇄적으로 하달된 주요 인사 위치 추적 요청을 자신은 몰랐고, 불필요했다고 생각한다며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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