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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너무 서럽게 울어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몸에 손자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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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남자아이 등의 불꽃 큼지막한 손자국이 나 있습니다.


손금과 손마디 모양까지 다 보일 정도로 선명한 자국입니다.


두 달 전 지적장애가 있는 안모군을 씻기던 활동보조사가 이 자국을 발견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체육수업을 받으러 다니던 아동발달센터에서 돌아온 직후였습니다.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 안군의 부모는 일을 그만두고 집으로 달려와 아이 상태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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