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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폰 논란' 선관위 김세환 전 사무총장, 국민의힘 보궐 예비후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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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명의 휴대전화로 정치인과 연락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이, 지난해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해 경선을 치렀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김 전 사무총장이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예비 후보자로 등록한 사실이 있다"면서 "경선 과정은 정당에서 진행해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사무총장은 지난해 8월 4일 국민의힘 인천 강화군수 예비후보자로 등록했지만, 9월 치러진 최종 경선에서는 탈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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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9177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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