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너무 울어 죄송해요" 편지 쓴 엄마.. 이웃의 답장에 '엄마도 울 뻔'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94285295ce85413b5b96f94c79b91511_1672641096_3311.gif


태어난지 한 달도 안 된 갓난아기..

태명은 복숭이입니다.


아픈 곳 없이 잘 먹고 잠도 잘 자지만 밤낮없이 울어대기 일쑤..

복숭이 엄마 정정선씨는 그래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정씨가 살고 있는 곳은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지은지 꽤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라 평소에도 옆집 소리가 들리곤 했습니다.


94285295ce85413b5b96f94c79b91511_1672641099_3438.jpg
94285295ce85413b5b96f94c79b91511_1672641101_8158.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598 / 102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