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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이제 '1천 원'.. 정부, 물가 관리도 손 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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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과자에 이어서 라면 업계 1위 농심도, 신라면 가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가공식품 업체들은 올 초부터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는데요.


탄핵 정국에서 정부의 물가 관리 역량이 약해진 틈을 타,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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