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내란수사 국면마다 '멈칫'.. 검찰총장 책임 없나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648b68ca290e3d23cd6d8a65ef72223_1741436085_3476.gif


이처럼 검찰이 윤 대통령 석방을 밀어붙인 중심에는 심우정 검찰총장이 있었습니다.


심 총장의 결정은 그동안 내란 수사 국면마다 윤 대통령 쪽에 공격의 빌미를 줘왔는데요.


심 총장이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3648b68ca290e3d23cd6d8a65ef72223_1741436085_4433.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15 / 10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