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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협력업체가 빼돌린 '세계 최초 반도체 세정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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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회사인 세메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반도체 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알고 봤더니 이들은 해당 업체에서 10년 넘게 일했던 전 직원과 협력 업체 대표였는데,
지난 3년 동안 1200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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