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분류
유학 중인 딸 "살려줘" 전화.. 공포의 보이스피싱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0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닷새 전 저녁, 서울 강남 한복판인 이곳에서 한 50대 남성이 거액의 현금을 누군가에게 건넸습니다.
이 남성은 캐나다에 유학 보낸 딸의 전화번호로 걸려온 "살려달라"는 전화를 받은 상황이었는데요.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