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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수를 완전히 인정합니다" 곧바로 사과한 영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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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차 뒷좌석에 앉은 채 자신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안전띠를 매지 않았다는 것.
영국에선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있다 적발되면 최대 500파운드 우리 돈 약 76만원이 벌금으로 부과됩니다.
논란이 일자 수낵 영국 총리는 총리 대변인을 통해 곧장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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