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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쁜 건물주라 생각 말아요" 그러더니 카페 출입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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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간다살 팀 장슬기 기자입니다.
얼마 전 신사동의 한 카페에 이렇게 통행에 불편을 들여 죄송합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었는데요.
주차 부스에 가려서 주 매장 출입문이 어디인지 찾기도 어렵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한번 바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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