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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배달 마치고 '두리번'.. 자연스럽게 옷 속에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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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오후 인천 계양구의 한 빌라.
검은 옷에 헬멧을 쓴 배달원이 한 손엔 피자상자 한 손엔 휴대전화를 들고 계단을 올라옵니다.
잠시 두리번거리더니 현관 앞에 피자 상자를 내려놓는 배달원.
그런데 배달을 마친 뒤 옆집 현관 앞에 놓인 택배 상자를 집어들더니 계단을 내려가면서 택배상자를 슬쩍 옷 속에 집어넣습니다.
택배상자 안에는 7만원 상당의 커피 캡슐이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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