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길 막은 회장님 결국 '패소' 농지법 위반혐의로 경찰 수사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 중견 건설사 회장이, 수십년 된 한 마을의 통행로를 일방적으로 막아 버려 주민들과 마찰을 빚은 소식, 얼마 전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결국 '통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며 법원이 주민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경찰은 이 건설사 회장님의 농지법 위반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945456bf51f390f298a564ef137ef3b_1648528979_7354.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542 / 123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