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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까라고? 알았어 깔게" 명태균 '잽' 파괴력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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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명태균씨와 통화녹음을 강혜경씨가 공개했습니다.
[명태균/강혜경 씨와의 통화(2022년 12월 2일, 출처: 강혜경 씨 제공)]
"홍준표 선거법 위반 고발한다고. 박OO한테 XXX 좀 X치고 내년 3~4월까지 있으라고."
통화에 나온 박모씨가 돈 갚으라고 독촉하자 명씨가 홍준표 대구시장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명 씨는 홍 시장 아들의 친구인 최 모 씨 이름도 대며 또 고발을 언급합니다.
[명태균/강혜경 씨와의 통화(2022년 12월 2일, 출처: 강혜경 씨 제공)]
"최OO한테 홍준표 선거법 위반 고발한다고."
최씨와 박씨, 두 사람 모두 홍시장 여론조사 비용을 냈다고 지목된 인물입니다.
박 씨는 2천만 원을 3차례에 걸쳐 강혜경씨 계좌에, 그리고 5천만 원은 현금으로 보냈고, 최씨는 4천3백여만 원을 11차례 강씨 계좌에 입금했다는 게 강혜경씨 주장입니다.
두 사람은 입금할 때 다른 사람 이름으로 했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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