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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명 등친 사기꾼.. 주소 추적하니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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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납품업자들을 속여 물건만 가로채는 사기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자들을 안심시키려 보낸 사업자 등록증은 가짜였고, 신분증에 적힌 주소는 주민센터 주소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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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납품업자들을 속여 물건만 가로채는 사기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자들을 안심시키려 보낸 사업자 등록증은 가짜였고, 신분증에 적힌 주소는 주민센터 주소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