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중경 외박나왔는데, 너무 힘들다는 예비 경찰..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8fcdf9e97b796f8c2f8939a0480cb893_1678166519_595.gif


경찰 지망생들이 주로 모이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중경, 그러니까 중앙 경찰학교 외박을 나왔는데 너무 힘들다며 어머니가 잘 지내냐고 물어보시는데 그 자리에서 눈물만 뚝뚝 흘렸다고 적혀 있습니다.


글쓴이는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건수 하나 잡으면 조리돌림하고 무시했다"며 "어린 사람들은 물인지 음료수인지 액체를 강의실에서 정말 아무 이유 없이 목에 뿌렸다"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근무복이 다 젖었지만 크게 화도 못내는 성격이라 참고 있다며 313기로 재입교하거나 생활관을 바꾸거나 아님 자신의 성격을 바꾸고 싶다고 토로했습니다.


8fcdf9e97b796f8c2f8939a0480cb893_1678166519_9714.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57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