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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대위가 상관에 욕설·폭행.. 피해자 호소에도 군은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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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육군 전방부대에서 대위인 군의관이 상관인 소령에게 반말과 욕설을 하는 등 하극상 사건이 일어났는데, 군당국이 사건 신고 후 1년 가까이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은 취재가 시작된 뒤에야 사건을 재판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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