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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두환 손자"라며, 가족 범죄 밝히며 파문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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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부모인 전재용 박상아 부부를 포함한 자신의 일가 전체를 비난하는 내용의 영상을 sns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현재 뉴욕 한영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한 뒤 가족이 행하고 있을 범죄 사기행각과 관련해 이를 밝히는데 도움이 되고자 동영상을 찍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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