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형제의 등에 비수 꽂은 괴물.. 민사고 동기의 '작심 편지'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accf1b338216b152b525577a084f1db7_1679546610_9789.gif


서울대에 또 정순심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붙었습니다.


어제(3/22) 서울대 중앙도서관 게시판에는 '죄인이 한때의 형제에게 고함'이라는 제목에 대자부가 붙었습니다.


대자보는 정변호사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작성자는 스스로 정변호사 아들과 동기인 민족사관고 22기 출신의 경영대생이라고 밝혔습니다.


accf1b338216b152b525577a084f1db7_1679546611_4452.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613 / 66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