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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개편 참여’ 보건 전문가 사의.. 고용부와 연구회는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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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최대 69시간 노동을 허용하면서 반대 여론이 커지자, 정부는 개편안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개편안의 뼈대를 연구하던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이 방향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사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시간 노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견을 낼 수 있는 유일한 보건 전문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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