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분류
포스코의 갑작스러운 제안.. 협력업체는 강한 반발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4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물에 젖은 장비를 손으로 닦아내고, 바닥에 쌓인 진흙은 넉가래로 밀어냅니다.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침수 사고를 겪은 포항제철소 모습입니다.
기계 정비와 유지 보수에 큰 어려움을 겪은 포스코는 앞으로 자회사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