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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대형 산불, 축구장 530개 규모 태워.. 대피못한 주민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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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불은 최대 순간 시속 100km가 넘는 강한 바람으로 100여 채와 주택과 펜션이 불에 탔고 주민과 관광객 1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천금 같은 비가 내리면서 8시간 만에 불은 꺼졌지만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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