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응급구조사가 된 세월호 생존 학생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74ebda0d4cc3feef25f5fe3c447043_1681562220_3469.gif


9년 전, 설레는 마음으로 수학여행에 나섰던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


열일곱 살에 시간이 멈춰버린 아이들이 대부분이지만, 참사 생존 학생들은 어느덧 스물여섯 살이 됐습니다.


그 중에는 응급구조사가 돼서 시민들의 생명을 돌보고 있는 장애진 씨도 있습니다.


손지윤 영상기자가 애진 씨의 일터로 찾아가 봤습니다.


1774ebda0d4cc3feef25f5fe3c447043_1681562220_8357.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88 / 18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