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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워킹맘' 네이버 직원 극단선택.. 유족, 직장 내 괴롭힘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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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일하던 30대 개발자가 지난해 9월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유족들은 워킹맘이란 이유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고용노동부도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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