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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막았을 뿐.. 아직 온전한 봄 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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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이후 자신의 시간과 재산을 바쳐 앞장서서 광장을 지키다가 일상으로 돌아간 시민들이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도 강조했듯, 이러한 시민들의 저항 덕분에 비상계엄이 빠르게 해제됐고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는데요.


이들은 그러나, 이제 겨우 최악을 막았을 뿐, 아직 내란을 완전히 끝내고 상처를 치유할 일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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