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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엔 '신지 못한 흰 운동화'.. 성실한 가장 앗아간 음주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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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차량에 치여서 중태에 빠졌다가 사흘 만인 어제, 끝내 세상을 떠난 30대 남성.
장애를 지닌 채 태어났지만 성실하게 가정을 꾸려온 한 가정의 가장 이었습니다.
고인의 주변 사람들은 음주운전 가해자를 엄벌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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