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무고하게 구속된 사람 풀어달라".. 분신 노조간부 야당에 유서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463d4e2c781e2e11549ea1742f76103f_1683126390_2342.gif


노동절인 그저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분신해 중태에 빠졌던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 모 씨가 어제 숨졌습니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정당한 노조활동이 검사독재 정치의 제물이 됐다, 무고하게 구속된 노조원들을 풀어달라는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


463d4e2c781e2e11549ea1742f76103f_1683126390_6398.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1,926 / 2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