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수입차 흠집 봐줬더니 "내 자식 왜 혼내" 따진 엄마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고가의 수입차에 흠집을 낸 아이를 용서해 준 차주가, 되레 자기 자녀를 혼냈다며 찾아온 아이 엄마의 태도에 결국 정식으로 수리비를 청구하기로 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차를 긁었다는데 참 이상한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잘 타지 않는 차를 유료 주차장에 보관 중이던 글쓴이는, 관리 직원에게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싸리 빗자루 같은 걸로 차를 긁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 후략 ..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