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주가조작 의심세력' 법인카드가 조선일보 고위 인사 손에?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1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조선일보의 대표와 발행인을 지내고, 지금도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인사가 주가조작 의심 세력 관련 업체들로부터 법인카드를 발급받고 고문료도 지급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TBC는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김문순 이사장이 서울 강남의 한 골프업체로부터 법인카드를 발급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