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김형동 의원 비서관, 탄핵 촉구 현수막 업체에 "칼 들고 가겠다"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대통령 탄핵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안동에서 김형동 의원 인턴비서관이 탄핵 촉구 현수막 제작 업체에 폭언을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안동의 김 의원 사무실 앞에 '탄핵 촉구 현수막'이 내걸리자 해당 비서관이 현수막 업체에 직접 전화해 "칼을 들고 찾아간다"고 협박한 겁니다.


92762bdb0a6a04e96c53e794750e5476_1733756317_026.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24 / 10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