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건 분류

"학폭위 열어달라고 했는데.. " 고3 학생 끝내 숨져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de98afb655acebc227f670191682ee39_1685026161_4616.gif


한 고3 학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졌습니다.


학생의 유서에서는 "신고한들 뭐가 달라지겠냐"며 자포자기한 심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유족 측은 학생이 숨지기 전 학교 측에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했지만 묵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de98afb655acebc227f670191682ee39_1685026162_6534.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14 / 169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