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테라·루나' 판사가 누구라고?.. 공정성 논란에 법원 '발칵'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d3ac0d3a6f493d39796afa19869a4573_1685278298_8394.gif


가상화폐 테라 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인물인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의 재판이 시작도 되기 전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재판을 맡은 서울 남부지법은 신현성 전 대표의 담당 재판부를 기존의 형사 13부에서 형사 14부로 바꿨습니다.


애초에 사건을 맡았던 형사 13부의 주심판사 A씨가 과거 중앙일보 기자 시절 신전대표를 인터뷰한 사실이 알려져 공정성 시비가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d3ac0d3a6f493d39796afa19869a4573_1685278298_9134.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66 / 166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