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대자로 눕더니 갑자기 옷을 왜? 강남 주차장 나가려다 '기겁'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d3ac0d3a6f493d39796afa19869a4573_1685438352_1693.gif


지난 28일 새벽 1시 반쯤, 비가 내리는 서울 강남의 한 주차장.


주차장을 빠져나가려는 차량 앞에 한 남성이 대자로 드러누워 있습니다.


차에는 30대 여성이 혼자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닥에 드러누운 남성, 수 차례 경적으로 울려도 반응이 없습니다.


운전자는 별 수 없이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d3ac0d3a6f493d39796afa19869a4573_1685438352_2461.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565 / 72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