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119 부르지 마세요" 한마디에 사장님이 들고 뛰어온 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9908140fb0b2e49f714581659bf3da31_1685774136_2291.gif


혼자 살던 노인이 길을 걷다 갑자기 주저앉았습니다.


돈이 없다며 119 부르는 걸 말리던 노인은 근처에 있던 가게 주인이 다가와 도와준 덕분에 제때 치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9908140fb0b2e49f714581659bf3da31_1685774136_284.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566 / 75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