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고 분류

엄마 택배 일 돕다가.. 중학생 아들 교통사고 참변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bd6dec03c72c6c3357747e1eedc8a77_1685974225_0601.gif


이른 아침 어머니의 택배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15살 중학생 아들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학교가 재량 휴업에 들어가자, 어머니의 일을 돕겠다며 함께 나섰다가 참변을 당했습니다.


1bd6dec03c72c6c3357747e1eedc8a77_1685974225_1315.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05 / 17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