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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다신 안 씌우겠습니다.. 소래포구 상인들 큰절에도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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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앞에 상인들이 엎드려 절을 합니다.


뒤에 걸린 현수막에는 '고객 신뢰 자정 대회'라는 글자가 쓰여 있습니다.


바가지 요금과 상술 등으로 소비자 불만이 끊이지 않자 상인들이 사과에 나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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