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바가지 다신 안 씌우겠습니다.. 소래포구 상인들 큰절에도 '싸늘'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693a7dfaec50c6b2433f8b461fe1a701_1686818694_5757.gif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앞에 상인들이 엎드려 절을 합니다.


뒤에 걸린 현수막에는 '고객 신뢰 자정 대회'라는 글자가 쓰여 있습니다.


바가지 요금과 상술 등으로 소비자 불만이 끊이지 않자 상인들이 사과에 나선 겁니다.


693a7dfaec50c6b2433f8b461fe1a701_1686818694_6634.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18 / 169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