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소방관 덕분에 살았습니다.. 무릎 꿇은 헌신에 '뭉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693a7dfaec50c6b2433f8b461fe1a701_1687339499_7536.gif


땀으로 온몸이 흠뻑 젖은 소방관이 무릎을 꿇은 채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어제(6/20)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 대형 호텔 지하에서 화재를 진압한 직후의 모습입니다.


투숙객 김재필 씨는 소방대원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며 연합뉴스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693a7dfaec50c6b2433f8b461fe1a701_1687339499_8231.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53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