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시비에 일본도 휘두른 70대.. 손목 잘린 50대 사망..

경기도 광주의 한 빌라입니다.

오늘(6/22) 아침 7시쯤 주차장에서 싸움이 났습니다.

70대 남성은 이웃 주민에게 본인의 차량을 가로막았다는 이유로 싸움을 벌이다 갑자기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70㎝가 넘는 일본도를 갖고 나와 휘둘렀습니다.

상대였던 50대 남성의 오른쪽 손목이 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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