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피해자 생각하면 엄벌 필요하나, 앞길 창창한 피고인 생각하니..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49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지난 2021년 6월 인천 부평구의 한 유흥가 뒷골목.
여성 2명이 휴대전화를 들고 골목에서 서성입니다.
두 사람은 지적 장애가 있는 딸이 연락이 안 되자 위치를 추적해 찾아온 외할머니와 엄마입니다.
이때 모텔 건물에서 낯익은 청소년들이 나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