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친일' 문구 삭제 검토.. 백선엽 재평가 논란..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창군 원로이자 6·25전쟁의 영웅이지만 독립군을 탄압했던 간도특설대에 복무한 이력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는 백선엽 장군.


과거 진상규명위원회는 그를 '친일 반민족행위자'로 규정했는데요.


국가보훈부가 홈페이지에 적힌 백선엽 장군의 기록에서 이 '친일행위자' 문구를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e645ebd759152f27aef95f6cacaff3f7_1688565535_6198.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635 / 55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