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건 분류

최루가스 맞고도.. 천막 치고 금은방 털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7464fe45749eb235988842e5c64ccbe_1690812344_8093.gif


한 30대 남성이 금은방에 검은 천막을 두른 뒤 망치로 유리를 깨고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


내부에 설치돼 있던 최루액까지 분사가 됐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귀금속을 훔쳐서 달아났습니다.


27464fe45749eb235988842e5c64ccbe_1690812344_8695.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53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