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하나고 상담 교사 "학폭에 너무 힘들어 했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3.08.16 21:38 컨텐츠 정보 1,314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오늘 뉴스데스크는 한 전직 하나고 교사의 증언으로 시작합니다.지난 2012년 하나 고등학교에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이 불거졌습니다.이 후보자는 그 시절에 이미 학생들끼리 다 사과하고 끝난 일이라고 일축해왔는데요.당시 피해 학생들이 맨 처음 믿고 찾아가서 '학교폭력'을 호소했던, 그 선생님을 MBC 취재진이 직접 만났습니다.그가 한 이야기는 이동관 후보자의 주장과 전혀 달랐습니다.이 교사는 지금은 성인이 된 학생들에게 혹시나 또 다른 상처가 될까 걱정하면서, 어렵게 입을 열었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2012년, #하나고, #교사증언, #학폭에고통호소, #화해없었다, #이동관, #피해학생들, #1년내내폭력시달려, #가해자이동관아들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HHRPBWHe_eY 207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