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고 분류

택배 문자 눌렀다가 3억 8천만원 빠져나가..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745326cf01181fbcd677cdb23cf4f3e9_1693053714_304.gif


"택배 주소를 정정해달라" 이런 휴대전화 문자를 받고 무심코 눌렀다가 자신도 모르게 계좌에서 4억 원 가까운 큰돈이 빠져나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른바 '스미싱' 범죄인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745326cf01181fbcd677cdb23cf4f3e9_1693053714_362.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고 792 / 17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