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건 분류

훔친 차로 절도하고 '감쪽같이' 제자리에..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745326cf01181fbcd677cdb23cf4f3e9_1694098588_0003.gif


밤마다 남의 차를 훔쳐 타고 다니면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들의 금품을 훔쳐 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날이 밝기 전에 차량을 원래 자리에 돌려놓아서, 실제 차량의 주인은 자신의 차가 매번 범죄에 이용되고 있는 사실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745326cf01181fbcd677cdb23cf4f3e9_1694098588_0739.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53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