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분류 치매 앓던 어머니 돌아가시고 유품 통장 정리하다가 '경악'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3.09.09 20:01 컨텐츠 정보 1,339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30대 남성이 은행 현금인출기 앞을 서성입니다.그러더니 다른 손님이 나가자 카드로 현금을 뽑아 사라집니다.이 남성은 은행 근처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자신이 돌보는 치매 환자들의 통장에서 돈을 빼낸 겁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사건, #사고, #치매환자, #사회복지사, #유품, #치매않던어머니, #돌아가시고, #유품통장정리, #경악, #통장돈빼내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yKV2984qdQQ 218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