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국방부 통화 기록 있지?".. 사령관도 외압 알았나?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수사 결과를 두고 '대통령이 격노했다'고 언급한 인물로 지목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김 사령관은 이를 부인하며 이번 사건이 '외압'이 아닌 '항명' 사건이라고 주장해 왔는데요.


김 사령관이 국방부 외압 의혹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걸 의심할 만한 음성 파일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54da7923a548a402c38776c5681f9c82_1695573735_206.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2,613 / 65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